통영 바다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역사 체험!
500척 이상의 선박을 제작한 대한민국 마지막 배 목수, 전기철 대표의 손끝에서 태어난 전통 목선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해양 여행!
낮에는 한산대첩의 숨결을 따라가는 역사 섬투어, 밤에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크루즈가 펼쳐집니다.
전기철 대표의 40년 장인 정신과 통영 사랑이 담긴 유람선에서, 진짜 통영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충무공크루즈관광, 지금 통영에서 가장 감동적인 바다 여행을 선사합니다!